
특화프로젝트 첫 주차 회고를 남겨본다 ✍️
설도 껴 있었고 🎎, 필드트립도 있었어서 🚌
나는 2/19~20 + 2/23~27을 그냥 “1주차”로 묶어서 기록하려고 한다!
사실 실질적으로 기획주가 제대로 시작된 건 2/23부터였다.
그 전까지는 “기획 아이디어만 냅다 내놓자” 모드였고 💥
23일부터는 “이걸 진짜로 굴리려면 뭘 정해야 하지?”로 분위기가 바뀌었다 🔧
👥 우리 조는… 한 마디로 “가족같은 조”
우리 조는 1학기 같은 반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조다.(그리고 언서선녀)
그래서 그런가… 다들 자기 할 말이 많다 😂 대화하다보면 산으로 가기도 한다. 드립대결하러 출근하는 기분
🗣️🗣️🗣️🗣️
회의하면 조용할 틈이 없다.
근데 또 신기한 게, 그게 싫지 않고 오히려 에너지가 된다 🔥
- 의견이 막 튀어나오고 💥
- 서로 계속 반응해주고 🙋♀️🙋♂️
- 분위기가 가라앉지 않아서 계속 “진행”된다 🚀
- 서로를 부를때는 00선녀로 부르기😍
(그래서 우리… 나무꾼과 선녀 팀이 된 건가?? 선녀들 파이팅)
😵💫 첫 주차 내 마음: “와… 나 진짜 부족한데?”
솔직히 첫 주차 내내 머릿속에 계속 돌던 생각이 있다.
“다들 공통프로젝트 때 다양한 파트를 하고 왔네…
나는 프론트만 했는데…
나 도움 안 되면 어떡하지…?” 😭
회의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너무 다양하니까
괜히 더 내가 작아지는 느낌이 들었다.
근데 이상하게도…
그 불안이 나를 가만히 못 있게 했다 🏃♀️💨
🧠 그래서 내가 했던 행동들: “불안 → 확인 → 더 확인”
“내가 부족하면… 더 움직여야지” 모드였던 거 같다 😅
그래서 이번 주엔 이런 걸 많이 했다 👇
📌 1) 주제가 나오면 데이터/근거부터 더 봄 🔍📚
괜찮은 주제가 나오면
“이거 진짜 가능한가?”부터 확인하고 싶어서
자료랑 근거를 더 찾아보고, 정리하려 했다.
➡️ (Jira로는 서비스 핵심 가치 정의, 문제 정의 문장, 한 줄 소개 문장 같은 카드로 정리됨)
🧪 2) 돌아가는지 직접 테스트/상상으로 검증해봄 🎥👀
주제가 픽스되고 나서는
“말로만 그럴싸한지” 말고
실제로 돌아갈 수 있는지가 더 궁금했다 ✅
- 웹캠 기반 입력이 어느 정도까지 가능한지 🎥👀
- 캘리브레이션 흐름은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🎯
- 오작동 방지(실수로 눌리는 문제)를 어떻게 막을지 🛡️
- 응시(dwell) 속도나 민감도는 어떻게 조절할지 ⏱️
이걸 하면서 느낀 건, ‘기술’보다 ‘안전장치+UX’가 더 핵심일 수도 있다는 것 🧩
🧷 3) 기술 비교도 해봄 (미디어파이프 vs 다른 접근) 🤔
내가 떠올린 아이디어 중에는 YOLO 같은 것도 있었는데,
결국 우리 팀의 현실 조건은 이거였다 👇
- 웹캠 필수 🎥
- “지금 당장 만들 수 있는 MVP”가 우선 🥇
그래서 1주차에는 검증 가능한 선택지(예: MediaPipe 기반 입력/랜드마크)를 중심으로 가고,
“고도화(자체 모델 학습/커스텀)”는 문서화 기능정리 후 단계적으로 붙이자는 쪽으로 마음이 정리됐다.
🗂️ 이번 주에 제일 크게 한 일: “Jira로 뼈대 세우기”
이번 주는 뭔가를 ‘완성’했다기보다는 서비스가 굴러가기 위한 기본틀(문서/결정/흐름)을 세운 주였다 🧱
내가 이번 주 Jira에서 확인한 큰 축은 이런 느낌👇
🧭 1) 서비스 정의(말부터 통일하기)
- ✨ 서비스 핵심 가치 정의
- 🧩 문제 정의 문장 작성
- 📝 서비스 한 줄 소개 문장 작성
➡️ “우리 서비스가 뭔데?”를 한 문장으로 못 말하면 다음 단계(기능/화면/기술)에서 계속 흔들린다는 걸 느낌 😵💫
🧩 2) MVP/기능 구조(범위부터 자르기)
- 🧠 핵심 기능 구조 설계
- 📋 핵심 기능 리스트업
- 🥇 기능 우선순위 정렬
- ✂️ MVP 범위 정의
- 📄 요구사항 정의서 작성
➡️ 하고 싶은 기능은 진짜 많지만…“4주 안에 안전하게 구현 가능한가?”가 계속 기준이 됐다 ✅
🎨 3) 화면/UX(사용자가 실제로 쓰는 흐름 만들기)
- 🧭 서비스 화면 흐름 설계
- 🔁 UserFlow 작성
- 📱 화면 목록 정의
- 🧾 WireFrame 작성
- 🧩 화면별 기능 정의
➡️ 웹캠 기반 입력은 특히 오작동 방지 UX(게이지/확인/취소/피드백) 같은 게 절반이라는 걸 체감 🛡️
🧰 4) 기술/협업(팀이 안 부서지게 만드는 장치들)
- 🧱 개발환경과 기술 확정(프론트/백/AI 스택)
- 🔗 API 명세서 작성
- 🗃️ ERD 설계(DB)
- 🌿 Git 브랜치 전략/커밋 컨벤션 설정
- 📌 Jira 가이드 문서 작성
- 🤝 협업 규칙 정하기
- 📓 개인/팀 TIL 관리
➡️ 솔직히 “이런 문서 작업이 이렇게 중요해?” 싶었는데 한 번 삐끗하면 (특히 Git/Jira) 하루가 그냥 날아가서 🥲
초반에 룰/가이드 박아두는 게 결국 속도라는 걸 이번 주에 배움.
🧨 (삽질) Git/Jira가 내 발목을 잡았다…
그리고 이번 주의 숨은 주인공(?)은…
Git/Jira였다 🥲
- 브랜치 전환하다가 막히고 🌪️
- push/fetch 꼬이고 🔁
- 커밋 메시지 컨벤션 맞추고 📝
- 충돌 해결하고 💣
솔직히 “이걸로 하루가 간다고?” 싶었는데, 반대로 생각하면 지금 겪어둔 게 다행이다 🙏
다음 주부터 더 빨라질 텐데 그때 터지면 진짜 큰일이니까…😵

✅ 1주차 결론: “불안했는데, 그래서
더 많이 움직였다”
이번 주는 “성과”라기보다는
내가 팀 안에서 내 역할을 찾는 과정이었던 것 같다 🌱
- 불안해서 😥
- 욕심도 좀 있었고 😤
- 그래서 더 확인했고 ✅
- 더 테스트했고 🧪
- 더 정리하려 했다 🗂️
완벽하진 않았지만, 적어도 “나도 기여하고 있다”는 감각이 조금 생겼다 🫶
🎯 2주차 목표 (다짐)
다음 주는 “가능성 확인”에서 한 단계 더 나가고 싶다 🚀
✅ MVP 우선순위 확실히 잡고(범위 더 쳐내기)
✅ 문서(요구사항/API/ERD) 뼈대 먼저 고정하기 🧾
✅ Git/Jira 삽질 줄이고 속도 올리기 🏎️
✅ 프론트 외에도 다른 파트를 이해하려고 더 공부하기 📚
🧡 KPT로 마무리
- KEEP ✅: 불안해도 손 놓지 않고 직접 확인한 것
- PROBLEM ⚠️: Git/Jira + 환경 이슈로 시간 소모가 컸던 것
- TRY 🔥: 2주차엔 서류작업/기본틀 먼저 확정해서, 구현 속도 올리기 + 프론트 외 파트도 이해 범위 넓히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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