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SSAFY 특화프로젝트에서 우리 팀은ALS 환자를 위한 시선 기반 AI 의사소통 플랫폼, EyeSpeak를 만들었다.처음에는 그냥“환자가 눈으로 선택해서 보호자와 소통할 수 있게 만들자!”정도의 문장으로 시작했던 것 같은데, 막상 해보니까 전혀 간단하지 않았다.시선 추적, 환자 모드 UX, 보호자 모드, 실시간 채팅, AI 추천 답변, TTS, 캘리브레이션, 발표 준비, 시연 준비, README 작성까지…진짜 프로젝트 하나 안에 프로젝트가 몇 개 들어있는 느낌이었다.준수선녀처럼 두괄식으로 말하자며우리 팀은 본선에 진출했고,발표 준비도 다시 했고,최종적으로 1등을 했다.(솔직히 말하면 진짜안될줄 알았음) 결과론적으로는 해냈다. 프로젝트 과정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했다사실 결과만 보면“본선 갔다”, “1..